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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17 전남 장흥 편백나무숲 우드랜드를 가다! (1)
차가운 겨울바람! 눈없이 우울한 날씨였지만,  장흥으로 출발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를 달려서 목포를 거쳐서 왔답니다. 
점심은 장흥시장에서 삼합을 먹었습니다.
1박2일에 나왔던 그 식당1층에서 고기를 구입하고
2층으로 올라와 키조개와 표고버섯 곁들어 먹었답니다.
맛있었답니다!
시장을 둘러보고 싶었지만, 편백나무숲 우드랜드 풍경이 더 궁금해서 바로 출발 했습니다.
 

입구 주차장에서 부터 걷기 시작!

목공예전시센터를  뒤로하고 곧장 올라갑니다.
추운 날씨, 희원이 콧물 걱정에 서두르게 됩니다.
 

매표소가 나오네요! 이번부터 입장료를 받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매표소를 지나니 나무바닥길이 길게 펼쳐 집니다.
희원이와 달리기도 함께하고 점프를 하면서...

오른쪽으로 편백나무숲 보이기 시작합니다. 
우드랜드의 편백나무는 그 수령이 40년 이상이라고 합니다.
치유의나무라고 하는 편백나무숲이 더 궁금해지네요? 


편백숲 우드랜드의 입구입니다.
겨울 평일이어서 일까요.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숲으로 들어서니 내나무로 만들어진 정자가 보입니다.
동남아에 온 듯 이국적인 풍경에, 겨울! 어울리지 않는 요상한 분위기가 되네요!

희원이가 사진찍어달라고 포즈를 취합니다.
 

입구의 편백숲 오솔길을 지나오니 동화속 풍경같은 건물이 나옵니다.
빨간모자와 어울리는 듯...
 

체험관이 나왔네요! 들어가 봐야겠죠!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한답니다.
다양한 공예품이 전시되어있고, 구입도 가능하답니다. 물론 아이들을 위한 체험도 다양하구요.

체험과 입구의 주인없이 정차한 마차에 희원이가 올려달라고 하네요.... 
달려라! 


체험관으로 들어왔습니다.
1층은 다양한 패널과 목공예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0sec | F/2.8 | -0.67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1:06 14:16:40
아기자기한 예술품을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네요.


목공예 체험코너에서...
쌓고 끼우고...

나무로 만들어진 실로폰을 두드려 봅니다.


2층으로 올라와서 내려다 본 풍경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640sec | F/2.8 | 0.00 EV | 24.0mm | ISO-3200 | Off Compulsory | 2012:01:06 14:27:55
2층의 체험코너 입니다. 나무 블럭으로 성을 만들어 놨네요. 
나무로 만들어진 블럭은 왠지 친근하고 정서적으로도 좋을것 같네요.  그곳에서 한참을 놀다 옵니다.
집에서 희원이가 가지고 노는 나무블럭이 꽤 고가 였던것 같죠.


희원이가 좀더 거들어서 만들어 봅니다.
아빠도 들어오라고 합니다. 마음같아선...


체험관을 나와서 더 깊고 높은 편백숲으로 걸어들어 갑니다.

걷고, 오르고, 걷고 또 오르고... 숲으로 숲으로...
편백의 품으로 들어갑니다. 


편백숲 사이사이의 쉼공간은 정자들이 보입니다.
엄마랑 숨바꼭질도 해 봅니다.

숲 깊은 곳엔 펜션도 있답니다. 흙집, 통나무집 등 다양한 시설이 있는거 같네요.
인터넷으로 예약하려고 했지만, 이미 예약 완료!
미리미리 준비해야 할것 같네요. 


놀이시설도 있네요. 그냥 지나칠 순 없겠죠.
희원이 무섭다고 하면서, 다 해봅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640sec | F/2.8 | 0.00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1:06 15:03:57
분수대는 꽁꽁얼어 있습니다.


희원이는 차거운 얼음덩어리 던지기 합니다.

희원이는 숲의 피아노 조형물을 보고 가까이 가서 보자고 합니다.
숲 풍경과는 별로 어울리지 않는 조형물인거 같네요...

희원이가 졸립고 힘든가 봅니다.
쓸쓸 짜증을 내기 시작해서, 결국은 엎고 내려 왔습니다.

모든곳을 다 둘러 보지는 못했지만,
맛있고 건강해지는 여행이었습니다. 여름에 찾으면 정말 좋을것 같네요.
돌아오는길에  근처의 천문관도 찾았지만,
입구에서 부터 걸어올라갈 엄두가 안나서 아쉽지만 돌아와야 했습니다.
목포 지나는 길에 자연사 박물관 구경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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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루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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