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겨울바람! 눈없이 우울한 날씨였지만, 장흥으로 출발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를 달려서 목포를 거쳐서 왔답니다.
점심은 장흥시장에서 삼합을 먹었습니다.
1박2일에 나왔던 그 식당1층에서 고기를 구입하고
2층으로 올라와 키조개와 표고버섯 곁들어 먹었답니다.
맛있었답니다!
시장을 둘러보고 싶었지만, 편백나무숲 우드랜드 풍경이 더 궁금해서 바로 출발 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를 달려서 목포를 거쳐서 왔답니다.
점심은 장흥시장에서 삼합을 먹었습니다.
1박2일에 나왔던 그 식당1층에서 고기를 구입하고
2층으로 올라와 키조개와 표고버섯 곁들어 먹었답니다.
맛있었답니다!
시장을 둘러보고 싶었지만, 편백나무숲 우드랜드 풍경이 더 궁금해서 바로 출발 했습니다.
추운 날씨, 희원이 콧물 걱정에 서두르게 됩니다.
매표소를 지나니 나무바닥길이 길게 펼쳐 집니다.
희원이와 달리기도 함께하고 점프를 하면서...
우드랜드의 편백나무는 그 수령이 40년 이상이라고 합니다.
치유의나무라고 하는 편백나무숲이 더 궁금해지네요?
겨울 평일이어서 일까요.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숲으로 들어서니 내나무로 만들어진 정자가 보입니다.
동남아에 온 듯 이국적인 풍경에, 겨울! 어울리지 않는 요상한 분위기가 되네요!
빨간모자와 어울리는 듯...
다양한 공예품이 전시되어있고, 구입도 가능하답니다. 물론 아이들을 위한 체험도 다양하구요.
달려라!
1층은 다양한 패널과 목공예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쌓고 끼우고...
나무로 만들어진 블럭은 왠지 친근하고 정서적으로도 좋을것 같네요. 그곳에서 한참을 놀다 옵니다.
집에서 희원이가 가지고 노는 나무블럭이 꽤 고가 였던것 같죠.
희원이가 좀더 거들어서 만들어 봅니다.
아빠도 들어오라고 합니다. 마음같아선...
편백의 품으로 들어갑니다.
엄마랑 숨바꼭질도 해 봅니다.
인터넷으로 예약하려고 했지만, 이미 예약 완료!
미리미리 준비해야 할것 같네요.
희원이 무섭다고 하면서, 다 해봅니다.
숲 풍경과는 별로 어울리지 않는 조형물인거 같네요...
쓸쓸 짜증을 내기 시작해서, 결국은 엎고 내려 왔습니다.
맛있고 건강해지는 여행이었습니다. 여름에 찾으면 정말 좋을것 같네요.
돌아오는길에 근처의 천문관도 찾았지만,
입구에서 부터 걸어올라갈 엄두가 안나서 아쉽지만 돌아와야 했습니다.
목포 지나는 길에 자연사 박물관 구경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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